
신림허리디스크 강남삼성정형외과는 신림역 7번 출구와 연결된 르네상스복합쇼핑몰 3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평일은 밤 9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하고,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진료합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오래 앉아 있다 일어나면 허리가 굳고, 다리까지 저린다”는 말입니다.
앉아 있을 때 허리가 받는 부담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허리뼈 사이의 추간판이 받는 압력은 더 커집니다. 특히 등을 구부리고 화면 쪽으로 몸을 내민 자세에서는 허리 아래쪽 추간판이 뒤로 밀리는 힘을 받습니다.
한두 시간 앉아 있는 일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매일 여러 시간씩 같은 자세가 이어지면 허리 주변 근육이 굳고 추간판에 부담이 쌓입니다. 퇴근 무렵 허리가 뻣뻣해지는 것은 그 신호일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함께 보는 이유
허리에서 나온 신경은 엉덩이를 지나 다리와 발끝까지 이어집니다. 밀려 나온 추간판이 이 신경을 누르면 허리보다 엉덩이, 허벅지 뒤, 종아리, 발등이 먼저 아프거나 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찰에서는 허리만 보지 않고 다음을 함께 확인합니다.
- 저림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허리나 다리가 울리는지
- 발목과 엄지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힘이 약해졌는지
- 앉을 때, 설 때, 걸을 때 가운데 언제 가장 불편한지
같은 다리 저림이라도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이나 다른 원인에서 오는 경우가 있어, 이런 차이를 진찰로 가립니다.
바로 응급 평가가 필요한 신호
대부분의 허리 통증은 외래 진료로 충분히 살펴볼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기다리지 말고 응급실이 있는 곳에서 바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 대변이나 소변을 보기 어렵거나 참기 어려울 때
- 항문 주변이나 사타구니 감각이 둔해졌을 때
- 다리 힘이 빠져 발을 끌거나 발끝을 들기 어려울 때
- 넘어지거나 사고를 겪은 뒤 허리 통증이 심할 때
진료는 이런 순서로 진행합니다
강남삼성정형외과에서는 처음 오시면 문진과 진찰로 통증의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영상 검사로 척추와 관절 상태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약물, 주사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가운데 상태에 맞는 방법을 정합니다.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의료진이 협진하고, 도수치료는 치료사가 도수치료실에서 1:1로 진행합니다. 치료 횟수와 간격은 증상과 경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재진 때마다 확인하며 조정합니다.
앉아서 일하는 날의 작은 습관
- 40~50분마다 일어나 허리를 펴고 잠시 걷습니다.
- 의자에 깊숙이 앉아 등받이에 허리를 붙이고, 발은 바닥에 닿게 합니다.
-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춰 고개와 등이 앞으로 굽지 않게 합니다.
- 무거운 가방은 한쪽 어깨에만 메지 않습니다.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스스로 강한 운동을 하기보다 진료에서 안내받은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퇴근길에 진료를 받으려면
평일 접수는 저녁 8시 30분에 마감합니다. 신림역 7번 출구 지하보도가 르네상스복합쇼핑몰 지하 1층과 이어져 있어 퇴근길에 들르기 편하며, 엘리베이터 1, 2호기로 3층에 오시면 됩니다. 진료 예약은 전화(02-878-5930)나 네이버 예약으로, 도수치료 예약은 전화로 받습니다.







이 글은 참고 자료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상태에 따라 필요한 진료가 달라지므로 진찰로 확인해 주세요.
강남삼성정형외과
서울 관악구 신림로 340 르네상스복합쇼핑몰 3층 (신림동 1422-5)
평일 (월~금) 09:00 ~ 21:00 · 토요일 09:00 ~ 13:00 · 점심시간 없이 진료 · 일요일, 공휴일 정기휴무